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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우리가 숨을 들이 쉴 때 우리 몸으로 들어간 공기와 음식물이 우리 몸 안에서 분해되면서 만들어진 가스가 직장을 통해 우리 몸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입을 통해 우리 몸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입, 위, 작은창자, 큰창자를 거치면서 잘게 부수어 지고(소화) 우리 몸 안으로 흡수됩니다. [참조: 학습 자료실 / 생물 / 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 / 입에서의 소화] [참조: 학습 자료실 / 생물 / 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 / 위에서의 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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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음식물이 채 소화되지 않고 큰창자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음식물 찌꺼기는 큰창자에 사는 아주 작은 생물들(미생물)의 먹이가 되지요. 이 미생물들이 음식물 찌꺼기를 먹어치우는 동안 발효라는 화학반응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발효는 빵 구울 때 쓰아는 이스트가 설탕을 먹고 이산화탄소 기체와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을 만들어 내는 것을 들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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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비슷한 일이 우리의 큰창자에서도 일어나는 거지요. 큰창자 속에 사는 미생물들이 음식 찌꺼기를 먹고 난 후 뽕뽕. 이 때 나오는 것이 수소, 이산탄소, 메탄 가스 등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방귀는 주로 우리 코를 통해 들어간 질소, 산소와 함께 수소, 메탄가스,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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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들의 장에서는 하루에 500∼4000cc 정도의 가스가 만들어진데요. 그 중 250cc 정도의 가스가 방귀로 몸밖으로 나가게 된데요. 나머지는 장을 통해 흡수되어 트림이나 호흡으로 우리 몸밖으로 빠져 나오구요. 그래서 보통 사람의 경우 하루에 10번 정도 방귀로 가스를 내보낸 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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