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저 산맥의 형성 과정

 
 


    두 지각을 이루는 판이 맞닿아 있는곳 아래에서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맨틀의 대류가 일어나면 두 개의 판은 서로로부터 멀어지게 되지요.

 

 

    이렇게 두 개의 판이 서로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주로 바다 아래에서 일어납니다.
    이와 같이 두 개의 판이 서로로부터 멀어지면 두 판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겠지요. 누군가 이 빈틈을 메꾸어 주어야 할 텐데 누굴까요?
    판의 바로 아래에는 맨틀이 있습니다. 맨틀은 암석으로 되어 있지요. 맨틀의 암석이 녹아 유동성이 더 커진 상태를 마그마 라고 합니다.
    보통의 물질의 경우 고체가 액체 상태로 되면 부피가 커집니다. 따라서 맨틀을 이루는 암석도 마그마 상태가 되면 부피가 커지지요. 두 판이 서로로부터 멀어지면서 맨틀에서 마그마가 생기는데 이 마그마가 두 판 사이의 빈틈을 메꾸지요. 이 과정에서 지구의 껍질의 일부가 새로 생기지요. 이것은 우리 몸의 베인 상처에 새 살이 생겨 베인 상처가 아무는 것과 비슷한 과정입니다.

 
 

    이와 같은 일은 두 판의 경계면을 따라 길게 일어나서 바다 밑에 긴 산맥을 만들지요. 그래서 해양저 산맥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해양저 산맥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북대서양의 아이슬랜드 섬을 받치고 있는 대서양 중앙 해령입니다.(해령=해저산맥) 이 해령은 북극해로부터 아이슬랜드를 지나 인도양에 이르기까지 총길이가 64,000,000km에 이릅니다.

 

 

 

 

    열린 과학 자료실 홈     생활 속의 과학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