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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멋진 별자리를 관찰해 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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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야광 스티커라고 불리는 별자리입니다. 전등을 끈 후 한참 동안 빛을 내지요. 이렇게 깜깜한 곳에서 나오는 빛을 야광이라고 합니다. 야광을 볼 수 있는 다른 예에는 야광 시계, 밤에 도로에서 작업하는 분들이 안전을 위해 입는 옷, 밤에도 잘 보이는 교통 표지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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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이 어떻게 생기는지 이해하기 위해 에너지에 대해 조금만 이야기해봅시다. 물질 덩어리(물체)들은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습니다. 이때 일, 열, 빛, 전류의 형태로 에너지를 주고받습니다.
어떤 물질들은 태양이나 전등으로부터 빛의 형태로 에너지를 받은 다음, 잠시 후 다시 빛으로 에너지를 내어놓습니다. 에너지를 흡수한 물질은 조금 불안정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내어놓고, 원래의 안정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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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높은 곳(높은 위치 에너지)에 있는 공이 저절로 아래(낮은 위치 에너지)로 굴러가는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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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빛을 흡수한 후 시간이 흐른 후에 꽤 긴 시간 동안 내어놓는 빛을 인광이라고 합니다. 이 인광은 태양이나 전등 빛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낮이나 전등을 켠 상태에서는 있어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주위가 깜깜해지면 그때서야 보이지요. 그래서 이 빛을 야광(밤에 보이는 빛)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인광을 내어놓는 물질에 따라 빛을 흡수한 뒤 빛을 내기까지 걸리는 시간, 빛이 지속되는 시간, 빛의 색깔, 등이 다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인광 물질로는 황화 아연이 있습니다. 이 인광 물질을 페인트에 섞어 별 스티커, 시계 바늘, 교통 표지판에 칠하면, 밤에도 잘 보이는 물체가 되는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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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동영상은 레이저포인터로 인광 물질에 빛을 쪼인 후 나오는 인광을 보여줍니다. 빛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빛이 나고, 시간이 조금 후른 후에야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관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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