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이슬도 구름, 안개 등과 마찬가지로 공기 중에 있는 기체 상태의 물(수증기)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일정 부피의 공기 중에 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최대량은 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온이 높으면 물이 증발할 때 필요한 열을 많이 공급할 수 있을니까 공기 중에 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이 많습니다.
    반대로 기온이 낮으면 물이 증발할 때 필요한 열을 조금밖에 공급해 줄 수 없으므로 공기 중에 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이 적습니다.

    따라서 기온이 내려가면 수증기의 일부가 모여 물방울을 만듭니다. 이것이 이슬이지요.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클수록 이슬이 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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