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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음식물 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부터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런데 이 영양소들은 작은 분자들이 수없이 많이 연결되어 이루어진 고분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각 기관은 고분자를 태우지 못합니다.
몸의 각 기관은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분자처럼 작은 분자들만 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군가 음식물을 잘게 쪼개어 각 기관이 쓸 수 있는 작은 분자들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 일을 소화라하고, 이 일은 맡은 기관을 소화기관이라고 합니다. 소화의 제일 마지막 단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작은 분자들을 서로로 부터 떼어 내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녹말의 소화.
이 과정은 녹말이라는 물질이 포도당이라는 물질로 바뀌는 화학반응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 반응은 빠르게 하기 위해 효소가 열심히 일을 합니다. 반응속도에 영향을 주는 다른 한가지 요소는 입자의 크기입니다. 설탕을 잘게 갈아 입자를 작게 해줄수록 빨리 녹지요. 마찬가지로 음식물을 빨리 화학반응을 거쳐 소화시키려면 음식물을 잘게 쪼개주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빨이 그 일을 하는 대표적인 기관이지요.
그리고 소화가 잘 이루어지려면 과정을 교통 정리하는 것도 있어야 하지요.
1. 음식이 소화기관에 도착하면 그것을 알아 차리고 뇌에 전달하는 것: 감각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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