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엔 왜 무늬가?

 
 
 
 
 
 
신호위반 입니다. 벌점 6점.
 
잉잉. 분명히 브레이크 꽉 밟았는데.
 
흠... 그렇다면 타이어를 검사해 봅시다.
 
 
 
 

이런 이런... 타이어에 무늬가 안 남았잖아요.

 

타이어에 무늬가 있나요?

 

물체가 움직일 때에는 그 물체와 맞닿아 있는 표면 사이에 마찰력이 생기지요. 마찰력은 물체가 나아가는 방향과 항상 반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자동차는 달리기도 하지만 서야할 땐 또 지체없이 서야하지요. 자동차가 서야할때는 타이어와 도로면 사이의 마찰력을 이용해요.

비가 오는 날 젖은 도로 위를 달릴 때 타이어와 도로면 사이에 물의 막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경우 타이어에 작용하는 마찰력이 작아져 미끄러지 듯이 나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수막현상이라고 하지요..

 
 

(* 이미지 출처: WHAT IS HYDROPLANING?)

 
 

타이어의 홈은 타이어 아래의 물을 분산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타이어를 오래 쓰다보면 닳아 무늬가 없어지고, 홈이 얕아집니다. 그러면 수막현상에 의해 도로면과의 마찰력이 작아지게 되지요. 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금방 서지 못하고 한참 간 후에야 서게 됩니다.

 

 

 

 

 

수막현상은 타이어의 압력, 자동차의 속도, 등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비가 내리는 날에는 미리 점검하고 안전 운전해야 합니다.

 
아하! 근데 딱지는 어떻게 안될까요? 제가 점심 사 드릴께요.
 
딱지 한 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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