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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질 중 고체에서 기체로 직접 승화하는 대표적인 물질은 나프탈렌입니다. 옷에 벌레가 생기지 말라고, 또는 화장실 탈취제로 쓰이지요. 이 나프탈렌을 벽에 매달아 두면 조금씩 작아집니다. 기체가 되어 날아가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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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용기에서는 기체 분자들은 다 달아납니다. 수증기를 달아나지 못하게 하고 모은 후 식히면 물이 되듯이, 나프탈렌도 기체가 도망가지 못하게 하면서 승화시킨 후 모인 기체를 다시 식히면 다시 고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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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승화할 때에도 분자들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음을 알 수 있지요? 고체가 기체로 되거나 기체가 고체로 될 때 분자 사이의 배열만 달라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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