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나프탈렌을 잡아보자.

 
 

어른과 함께 하세요.

 

 
 

준비물

  • 비이커
  • 둥근 바닥 플라스크
  • 가열장치
  • 온도계
  • 고체 나프탈렌
  • 얼음
  • 중탕용 그릇
 

실험과 관찰

    1. 비이커에 고체 나프탈렌 두세 조각을 넣는다.

 

 

    2. 물을 담은 중탕용 그릇에 비이커를 넣는다.

 

 

    3. 얼음을 담은 둥근 바닥 플라스크를 비이커 위에 놓는다.

 

 

    4. 가열장치 위에서 가열한다.

 

 

    5. 온도가 올라가면서 나프탈렌에 일어나는 변화를 관찰한다.

 
 

 
 

왜 그럴까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질 중 고체에서 기체로 직접 승화하는 대표적인 물질은 나프탈렌입니다. 옷에 벌레가 생기지 말라고, 또는 화장실 탈취제로 쓰이지요.

    이 나프탈렌을 벽에 매달아 두면 조금씩 작아집니다. 기체가 되어 날아가기 때문이지요.

 
 
 

    열려 있는 용기에서는 기체 분자들은 다 달아납니다. 수증기를 달아나지 못하게 하고 모은 후 식히면 물이 되듯이, 나프탈렌도 기체가 도망가지 못하게 하면서 승화시킨 후 모인 기체를 다시 식히면 다시 고체가 됩니다.

 

 
 

    물질이 승화할 때에도 분자들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음을 알 수 있지요? 고체가 기체로 되거나 기체가 고체로 될 때 분자 사이의 배열만 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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