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왕관의 순도를 알아내라~

 

 

  고대 수학자이자 과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는 헤론왕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헤론왕이 금을 주고 왕관을 만들어 오라고 했던 금세공인이 금을 빼돌리고 금 무게만큼의 다른 물질을 섞어서 왕관을 만들진 않았는지 의심스러워서 아르키메데스에게 왕관이 금으로만 만들어진 것인지를 확인해 오라고 한거죠.  아프키메데스에게는 남감한 일이었어요.  그렇다고 왕관을 녹여서 부피를 알아낼 수 도 없고....   고민만 하던 아르키메데스는 어느날 목욕하려고 욕조에 몸을 담갔다가 물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유레카!"(알아냈다)를 외치며 벌거벗은 몸으로 거리로 달려나갔다는거 아니겠어요?  Why~

 

유레카~!!!

  달려나간 아르키메데스는 즉시 실험을 했어요.
왕관의 무게와 똑같은 양만큼의 금을 저울로 재고 물에 집어 넣었죠.  그런데, 어라?
  금은 가라앉고 왕관은 뜨고.....
  아하!  둘의 밀도가 다르다는 말이지요.  그러니까 왕관엔 금이 아닌 다른 싸구려물질이  빼낸 금의 무게만큼 섞여 있다는게 밝혀진거죠!
그 금세공인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여러분이 상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