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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어.
무지개 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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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빛의 숨은 모습하고 무지개가 무슨 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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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기에는 햇빛은 하얀, 더 정확히 얘기하면 무색이지. 그래서 햇빛을 백색광이라고 부르기도 해.
하지만 햇빛은 하나의 색의 빛이 아니고,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의 여러 색이 섞여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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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물감을 빨강, 노랑, 파랑 색을 섞으면 검정색이 되듯이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빛이 섞이면 하얀 빛이 되는거야?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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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빛을 프리즘을 통과시켜 보면 알 수 있어. 프리즘은
아래 그림과 같은 모양의 유리나 다른 투명한 물질로 만든 물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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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공기에서 유리로 또는 유리에서 공기로 나아갈
때 꺽이는 것 알아봤지?
[참조: 빛의 굴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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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굴절을 이용하면 빛이 여러 색깔이 섞여 있는 걸 알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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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이루는 여러 색깔의 빛은 꺽이는(굴절하는) 정도가 아주
조금씩 다르거든. 빨강 빛이 가장 적게 꺽이고 보라
빛이 가장 많이 꺽이지. 보통은 그 차이를
우리가 잘 알아 볼 수 없어. 그런데, 빛을 프리즘을
통과시키면 잘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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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지개도 빛을 구성하는 여러 색깔이 빛이 꺽어지는(굴절하는)
정도가 달라서 생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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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비 온 뒤엔 공기 중에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많이
떠 있지. 이 작은 물방울들이 프리즘과 같은 역할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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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를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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