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미없다. |

|
시소 놀이를 하려면 수평이 맞아야 하는데 너하고 나를 봐라.
수평이 맞겠나! |

|
수평?? |

|
둘이 시소에 앉았을 때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아서 시소가 땅과 평행하면 수평이 되었다고 하지. |

|
그럼 시소를 타고 수평이 되려면 내 몸무게가 너하고 비슷해져야 하는거야? |

|
그렇지. 하지만 그런 일은 불가능하겠지? |
| |

|
| |
|
어떤 때에 수평이 되는지 한번 보여줄게. 잘봐. |
| |

|
| |

|
나도 연필로 한번 해 봐야지. 한가운데를 받쳐보자. |
| |

|
| |

|
물체를 받치는 지점을 받침점이라고 해. 아래 동영상에서 모양과 굵기가 일정한(균일한) 물체의 경우, 수평이 되었을 때 받침점이 어디 있는지 확인해봐. |
|
|
|

|
굵기와 모양이 일정한 나무막대나 플라스틱 자는 받침점을 기준으로 양쪽의 길이가 같아. 즉, 받침점은 물체의 중앙에 있어. |
| |

|
| |

|
이번엔 모양과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물체의 경우, 수평이 되었을 때 받침점이 어디 있는지 확인해봐. |
|
|
|

|
굵기와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젓가락, 수저, 국자, 주걱, 가위는 받침점을 기준으로 양쪽의 길이가 같지 않아. 받침점이 두꺼운 쪽에 더 가까이 있어. |
| |

|
| |

|
그렇지? 수평은 좀 어려운 주제래. 그래서 잘 이해하고 나면 그만큼 보람도 있지. 그러니까 차근차근 앞으로의 공부방들을 학습해나가야 해. 안 그러면 휙 돌아가 떨어질 수도 있다니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