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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는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움직일까요? 먼저, 다음 동영상을 관찰해보세요.
지렁이는 고리 모양의 마디로 이루어져 있이며, 둥글고 깁니다. 등쪽은 진한 갈색이고, 배 쪽은 연한 갈색입니다. 머리와 꼬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머리 쪽에는 굵은 환대가 있고, 꼬리 쪽에는 항문이 있습니다.

[이미지 츨처: earthworm]

지렁이가 움직일 때 먼저 쭉 뻣어나가는 쪽이 머리이고, 나중에 움직이는 쪽이 꼬리입니다. 머리 쪽에는 다른 마디보다 굵은 환대가 있고, 환대를 중심으로 꼬리 쪽의 마디 수가 머리 쪽의 마디 수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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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너무 급해. 볼일 좀 보고 갈께. 어떻게 배설하냐구? 쑥쓰럽군...
우리도 입으로 먹고 소화관에서
흡수하고 항문으로 배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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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만져보먄 축축하고 끈적거립니다. 지렁이의 피부가 수분을 촉촉하게 머금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렁이는 몸 전체의 피부로 숨을 쉽니다. 촉촉한 피부에 녹아든 공기 중의 산소로 숨을 쉽니다. 따라서 지렁이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힛빛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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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리고
가야겠어. 휴우~ 우린 몸 전체의 피부로 숨을 쉬어요.
공기 중의 산소가 촉촉한 내 피부에 녹게 되어 나는 호흡하게 되죠.
따뜻한 햇님은 내 촉촉한 피부를 건조하게 해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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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는 몸을 움츠렸다 폈다 하면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때 몸을 움츠리면 몸퉁이 굵어지고, 펴면 가늘어집니다.

지렁이를 머리 쪽으로(앞으로) 끌 때와 꼬리 쪽으로(뒤로) 끌 때 다른 점이 있을 까요? 먼저, 다음 동영상을 관찰해보세요.
지렁이는 앞으로는 잘 끌리지만, 뒤로는 잘 끌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지렁이 배 부분에 강모라는 털이 나있고, 그것들이 뒤쪽을 향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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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쪽으로만
달린다. 내 몸엔 많은 마디 가 있고 표면에 강모라는
털이 있어. 그것들을 밖으로 내어 몸 전체가 뒤로 밀려나지 않게 하고, 마디를 폈다 접었다 하면서 몸을 이동하거나 회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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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는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이롭습니다. 의약품니아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가축 폐기물이나 음식물 쓰레기, 산업 폐기물,
등을 분해하여 환경에도 도움을 줍니다. 지렁이의 배설물은 토양을 거름지게 하며, 흙 속에 구멍을 뚫어 식물이 호흡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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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렁이를 왜 지렁이라고 하는지 아세요?
지렁이라는 발음과 징그럽다는 동사의 발음이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징그럽다는 동사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터땅에 사는 용이라는 뜻의 한자어 지룡(地龍)가 지렁이로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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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에 대해 조금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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