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구조와 기능

 

1. 답: ②

   식물을 쌍떡잎 식물과 외떡잎 식물로 나누는 것은 처음 이 식물이 자라날 때 나오는 잎  

   (자엽)의 수가 두 개인지 한 개인지에 따라 구분 지을 수 있어요. 이런 기준 이외에 쌍떡  

   잎 식물과 외떡잎 식물은 잎 모양이나 줄기 단면, 뿌리 모양 등에 있어서 차이점을 보이  

   기 때문에 그런 차이점을 기준으로 해서도 분류가 가능하겠죠.

   * 쌍떡잎식물: 대체로 잎의 전체 모양이 둥글고, 줄기 단면을 보면 물관과 체관이 형성  

     층을 기준으로 둥그렇게 가지런히 배열되어 있죠. 뿌리는 굵은 원뿌리에 주변에는 가  

     는 곁뿌리가 나있죠.

   * 외떡잎식물: 잎은 가늘고 기다란 모양이고, 줄기 단면은 물관과 체관이 마구 흩어져   

     있어요.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의 구분이 없는 가느다란 수염뿌리를 갖고 있죠.

      ②번의 예문에서 말란 잎의 가장자리 형태는 단순히 모양에 따른 잎의 분류에는 이용될  

   수 있는 기준이지만 식물을 쌍떡잎 식물과 외떡잎 식물로 구분 짓는 기준은 될 수 없어  

   요.

 

2. 답: ③

  ① 실험을 하기 전에 자신이 예상하는 어떤 가설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죠.

  ② 식물 잎이 광합성 결과 만들어 내는 산물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니까 이에 대한 비교  

     를 위한 대조군으로 다른 하나의 식물은 햇빛을 가리고 광합성을 못하도록 해두는 것  

     이 좋겠죠.

  ③ 식물이 가장 활발히 광합성을 하는 오후 2시-4시경에 식물로부터 잎을 떼어 내어낸   

     다음에는 잎을 알콜에 담가서 가열하여 엽록소나 그 밖의 다른 색소를 탈색할 필요    

     가 있어요.

  ④ 가설에 맞게 실험을 한 다음에는 확인(검증)의 단계를 거치는 게 좋겠죠. 그러니까 녹  

     말에 대한 요오드 반응만으로 광합성 산물이 녹말이라고 결론 짓기 전에 다른 영양분  

     에 대한 검출 시약을 써서 확인해 보는 거예요.

 

3.- (1) 답: ③

    식물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을 주로 광합성에 이용하지만 그 외에 증산작용을 통해 잎의  

    기공으로 수분을 증발시키기도 하죠. 이러한 증산작용은 사람이나 동물들이 더운 날 체  

    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2) 답: 잎을 떼어내지 않은 식물이 든 플라스크에만 기름을 떨어뜨린 것에 문제가 있  

    습니다.

    증산작용과 잎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선 두 그루의 식물 중에서 하나는 잎을 떼어   

    시험관에 꽂아 두고 다른 하나는 잎을 그냥 둔 채로 시험관에 둔 것은 타당한데, 그 외  

    의 요소(기름방울)를 두 시험관 사이에 다르게 한다면 실험결과가 다르게 나오더라도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 건인가 하는 점이 문제가 되죠.

    이 실험에서 증산작용을 통해 꽃병 속의 물이 줄어드는 것 외에도 자연적인 증발에 의  

    해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증발을 막기 위해 기름을 물위에 떨어뜨린 것이라  

    면 이것 또한 두 시험관에 똑같이 시행해야 되는 거예요.

 

4. 답: ②

   식물의 뿌리는 식물 전체의 크기가 커지면 그에 따라 함께 길이도 길어지고 옆으로도 충  

   분히 뿌리를 내려야 식물체를 지탱할 수 있게 되죠. 그런데 이 문제에서처럼 식물의     

   크기에 비해 그 식물이 자라날 수 있는 공간이 작은 경우엔 뿌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  

   게 되고 그 결과 식물이 지탱할 수 없게 되니까 잘 자라지 못하고 쓰러지게 되는 거예   

   요.

 

5. 답: 이 실험은 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을 뿌리가 흡수하는 건지를 알아보려는 실험  

      이예요.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서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만들어서  

      살아가게 되죠. 우리가 꽃병에 꽃을 꽂아 두면 뿌리가 없더라도 며칠동안은 줄기에   

      저장이 되어 있던 양분을 이용해서 살 수 있지만 저장된 양분이 모두 이용되고 없어  

      진 후에는 광합성을 해서 다시 양분을 만들어야 하는데, 뿌리가 없으니까 물을 흡수  

      할 수 없어서 결국 꽃병에 꽂아둔 식물은 시들어 버리게 되죠.

 

6. 답: ④

   광합성 결과 잎에서 만들어진 녹말은 줄기나 뿌리, 또는 열매, 씨앗 등으로 이동하여 저  

   장이 되죠. 문제에서 보여진 예들은 녹말의 저장 장소가 각각 다른데, 사과·복숭아·배  

   등은 녹말이 열매에 저장된 경우이고, 무·고구마·당근은 녹말을 뿌리에 저장하여 그   

   뿌리가 뚱뚱해진 경우예요. 씨앗에 녹말을 저장한 경우는 대부분 곡식으로 우리가 이용  

   하는 쌀·보리·콩 등이죠.

  

7. 답: ③

  ① 꽃이 피면 암술이 아니라  수술의 끝에 달린 꽃가루 밥에서 꽃가루가 나와 암술로 이  

     동하여 수정이 되는 거예요.

  ② 꽃의 기능이 아름다움을 주는 꽃잎의 색깔이나 향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꽃은 열매나  

     씨를 만들어 종족을 번식시키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예요.

  ③ 열매와 씨는 꽃이 지고 나서 씨방이 변해서 열매가 되고 밑씨는 씨로 되는 거죠.

  ④ 씨앗은 꽃이 진 후에 밑씨가 변해서 된 것인데, 이 씨앗이 여기저기 퍼짐으로써       

     식물이 번식할 수 있게 되죠.

 

8. 답: ③

   관찰 결과에서 쌍떡잎 식물과 외떡잎 식물의 줄기 단면을 비교해 보면 어떤 한 부분이   

   쌍떡잎 식물에만 있다고 했어요. 그 다음 관찰 사항이 쌍떡잎 식물은 부피생장을 해서   

   줄기의 둘레가 커지는데, 외떡잎 식물인 강아지풀의 줄기는 늘 가늘다는 것이죠.

   이로부터 부피생장을 담당하는 기관(형성층)이 쌍떡잎 식물에만 있고 외떡잎 식물은 그  

   기관(형성층)이 없어서 부피생장을 못하니까 늘 줄기가 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9. - (1) 답: 동물의 몸에 붙어서 널리 퍼지죠.

     산을 등산하고 돌아온 후에 간혹 옷에 붙어 있는 작고 표면에 작은 가시 같은 것을 갖  

     고 있는 씨앗들을 봤을 거예요. 도꼬마리나 쇠무릎 같은 씨앗들이 바로 이것인데, 이   

     씨앗들은 옷이나 동물들의 몸에 붙기 쉬운 형태를 하고 있어서 일단 동물의 몸에 붙은  

     다음에 떨어지면서 널리 퍼지게 되죠.  

 

  - (2) 답: ④

     꼬투리가 터지면서 퍼지는 씨앗으로는 봉숭아, 콩, 제비꽃, 채송화, 팥, 괭이밥 등이 있  

     고, 여기에서 제시된 포도나 참외, 수박, 딸기 등은 동물에게 먹힌 다음 배설을 통해   

     널리 퍼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