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자

 

1. 답: ①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지요. 물질의 질량은 당연히 물질을 이루는 원자들의 질량의 합이지요. 그리고 원자의 질량은 변하지 않아요. 물질의 부피는 조건에 따라 잘 변해요. 원자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되지만 물질 안에서 원자들이 어떻게 배열해 있고, 따라서 빈 공간이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물질의 부피는 얼마든지 변하지요.
금은 금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은은 은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지요. 금과 은에서 원자들은 차곡차곡 쌓여있고 두 원자의 크기가 비슷하니까 같은 부피의 두 물질 안에 들어 있는 원자의 수가 비슷하고, 빈 공간도 비슷하겠지요. 따라서 같은 수가 들어 있는데 금 원자의 질량이 은 원자의 질량보다 크다면 당연히 금의 질량이 더 크지요.

 

 

 

2. 답: ④

분자의 질량과 크기는 변하지 않지요. 하지만 물질의 상태에 따라 분자들의 배열이 달라지지요. 얼음에서는 분자들이 물에서보다 더 듬성듬성 배열해 있고, 분자 사이의 빈 공간이 더 많지요. 따라서 같은 부피라면 얼음에 더 적은 수의 물 분자들이 들어 있는 거지요. 따라서 같은 부피라면 얼음의 질량이 물보다 더 작지요.

 

 

 

3. 답: ④

증발 속도는 같은 물질이라면 온도가 높을수록, 표면적이 넓을수록 더 빨리 증발하지요. 다른 물질을 비교하면, 같은 온도 같은 표면적이라면 끓는점이 낮은 물질이 더 빨리 증발하지요.
낮은 끓는점과 낮은 온도처럼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조건들이 같이 작용하면 방향을 알기가 힘이 들지요. 어느 효과가 더 크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까 반드시 어떠하다라고 말할 수 없지요.

 

 

 

 

4. 답: ②

어떤 현상이 액체 표면에서 일어난다면 표면과 관련된 어떤 성질이 그 현상을 좌우하겠지요. 그 중 대표적인 성질이 표면적이며 표면적이 클수록 표면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빨리 일어납니다.
설탕이 물에 녹을 때에도 물과 접촉해 있는 표면의 분자들이 물에 녹아들어 가는 것인데 설탕을 미세하게 만들면 표면적이 커져서 물에 빨리 녹아들어 갑니다.

 

5. 답: ①

분자들로 이루어진 물질의 모양은 당연히 분자들의 배열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물질이 흐르려면 분자들이 위치를 서로 바꾸어야겠지요. 흐른다는 것은 모양이 계속 바뀐다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고체가 흐르지 않는다는 것은 고체 안의 분자들이 서로 위치를 바꿀 수 없으며 정해진 위치가 있음을 증명해 주는 현상이지요.